블챌 네 번째 글에선 다시 본래 목적이었던 전시 기록으로 돌아왔다. 하루 주제 새면서 거진 쉬었으니 다시 기강 잡아야지. 넘버링이 뒤에 붙은 이유는 이번 글이 한 번에 끝날 것이 아니어서 그렇다. 전시를 갔던 1박 2일의 내용을 최대한 알차게 기록해 볼 생각이다. 이번에 기록할 전시는 경주 예술의 전당 알천미술관에서 전시했던 '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' 다. 해당 전시의 구체적이고 학술적인 개요와 설명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다. https://artlecture.com/project/10915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(이사장 주낙영)은 한수원아트페스티벌 展을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해에서 오는 1월 16일부터 개최한다.2023한수원아트페스티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