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생으로 혹사 당하는 와중 블챌은 계속된다...두 해 전에 본인은 365일 내내 일기를 작성하는 기염을 토해낸 업적이 있기에 정말 저 기억 하나 만을 붙들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되뇌이며 매일 어떻게든 해내보겠다고 기를 쓰고 있다.사실 휴일에 반 틈 정도든 써두면 훨씬 수월할 것임을 스스로도 알고 있는데 이게 생각 만큼 잘 실천이 되질 않는다...그러니 어쩌겠나 당일 마다 수습해야지.🤦...아무튼이번에 리뷰할 전시는 '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'(안녕인사동) 이다.이 전시는 어쩐지 공식 홈페이지랄 게 잘 찾아지지 않아 관련 기사(한국미술신문)를 첨부해본다.해당 기사에서 전시의 개요와 어떤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됐는지 등을 알 수 있다.https://www.kmisul.com/news/articleView..